2005년 1월1일 일출이다.
난 가능하면 해마다 일출을 보러간다. 머 달라질건 없지만 그래도 새로계획도 새우고 다짐도 하고
여기는 서해대교사이로 해가 뽁 떠오르는 곳이다 살고있는데에서 40분이면 간다. 거리도 가깝고 첫해는 사람도 별로없었는데
좀 알려지자 사람이 많아져서 이제는 안가는 곳이다.
2005년 1월1일 일출이다.
난 가능하면 해마다 일출을 보러간다. 머 달라질건 없지만 그래도 새로계획도 새우고 다짐도 하고
여기는 서해대교사이로 해가 뽁 떠오르는 곳이다 살고있는데에서 40분이면 간다. 거리도 가깝고 첫해는 사람도 별로없었는데
좀 알려지자 사람이 많아져서 이제는 안가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