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에서 텐트설치가 불가능한관계로 좀더 편한 잠자리를 고민하던중 눈에띄는 제품이있어서 구매했다.
혼자자기딱 좋다. 그렇다. 알흠다운 여친을 포기한것이다. 이제 솔로루 다녀야겠다. 설치는 약5분정도 걸린다.
술먹고 정신줄놓은상태에서니까 맨정신으로는 2분정도면 설치가 가능하다. 무게는 1.1키로정도나간다.
설치한 모습이다. 일반비박쌕보다는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안에서 누워서 간단한 작업이 가능하다. 커피도끓여먹을수있고 책도 읽을수있다.
깜장다야몬드제품이다.
안쪽재질은 부직포같은 재질이다. 결로현상을 방지한다는데 자보니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