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종주시 60리터로 갔는데 너무 작은 느낌이었다.
80리터정도되는데 등판이 편하고 허리벨트가 두터워 느껴지는 중량감이 적었다.
방수지퍼를 사용하고 앞에 지퍼를 열면 배낭헤드를 열지않아도 안에있는 물건을 꺼낼수있다.
등판길이조절도 가능하다. 배낭커버는 따로 구입해야한다.
사진출처 : 안양캠프4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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