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독일 월드컵당시 출시한 모델입니다.
베컴이 주로 착용하는 모델이지요.
갑피는 캥거루가죽이고 펄스와 별다른 차이는 없어보인다. 하지만 결정적인 기술이 들어있으니...
고무돌기가 3줄로 길게 바뀌었다. 프리킥시 가끔은 나도 베컴이된다.
제일 중요한 바닥부분 파워펄스라는 이름대로 파워풀한 슛이 가능하게한다
앞에 가운데투명한부분에 기술이 적용되있다.
파워펄스는 깔창이 2개다 왼쪽검은색은 가벼운 깔창이고 오른쪽 금색은 무게추가 달려 슈팅시 무게를 더 실어준다.
파워펄스
장점은 파워펄스가 적용되있어 슈팅시 좀더 강력한 슈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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