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달 가기싫다는 식사마를 이끌고 다시 찾은 지리산
백무동으로 올라가 다시 백무동으로 하산했다.
등반중 무릎이 안좋아 계속 파스빨로 걸었던 기억이다. 설산의 모습이 너무감동적이었던 산행이었다.
이라면을 끊여서 먹고 밥을 말아먹으려는 순간 건드려 엎고말았다. 젠장 배고픈디~~
2008년 2월달 가기싫다는 식사마를 이끌고 다시 찾은 지리산
백무동으로 올라가 다시 백무동으로 하산했다.
등반중 무릎이 안좋아 계속 파스빨로 걸었던 기억이다. 설산의 모습이 너무감동적이었던 산행이었다.
이라면을 끊여서 먹고 밥을 말아먹으려는 순간 건드려 엎고말았다. 젠장 배고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