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쌍다반사/도형s Life

한솥도시락

6685301 2008. 12. 17. 20:57

 점심에 막상 먹을게없어서 집앞에 한솥도시락에서 사온 도시락이다.

가격이 약간 올랐다. 평소에도 저렴한가격에 자주 애용하는 곳이다.

 치킨마요~~

 

 

 마요네즈에 밥비벼먹는다.

 

 

 난 속이쓰려서 쇠고기무국을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