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문기형,명식형과 함께 건양대 도착
아직 아무도 온것같다. 원래는 야외결혼식이었는데 비가와서 실내에서 하기로했다. 다행이다.
전통혼례준비가 한창이다.
순월형과 정은형이 나란히~~~
긴장한듯한 정은형~~~
얼굴살이 몰라보게 쏙빠졌다.
가마꾼해달란 소리를들었을때도 걍 가마만 운반하면되는줄알았는데.....
보라 창수형의 포쓰를~~~~
이때만해도 좋았다.~~
가마꾼의 임무에대해 열심히 설명듣는중~
옆에 사물놀이하는 아줌마 왈 " 머 가마꾼을 한민관 같은 사람을 데려왔어~~~"
'일쌍다반사 > 도형s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식-샌드위치 (0) | 2008.12.31 |
---|---|
[스크랩] 엄마의 약속 그 후...(우는 것 꺼리시는 분은 패스하세요) (0) | 2008.12.23 |
한솥도시락 (0) | 2008.12.17 |
야식-굽네치킨, 생맥주 (0) | 2008.12.17 |
야식-굽네치킨 (0) | 2008.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