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웹질중에 순식이가 피자를 먹자고한다.
그래서 웬피자냐니까 박여사가 시켜준다고 먹자고한다. 30여분 목이빠지게 피자를 기다리고...
드디어 피자가왔다. 하지만 배달원이 돈을 달란다. 정말 박여사가 시켜만준것이다. 시키는건 나도 잘할수있는데...
암튼 순식이가 계산을 하고 피자를 시식한다. 밤새 소화안되서 죽는줄알았다.
손담비가 광고하는 도이치휠레피자다.
사이드메뉴인데 이름은먼지모르겠다. 닭고기같은데 맛은그럭저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