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mber DH

아디다스에서 출시한 튜닛50.7 획기적인 모델이다. 그라운드사정에 맞추어 조립해서 신는 축구화다. 깔창도 컴포드, 라이트 2가지고 스터드는 SG,FG,HG 세가지가 모두들어있다. 갑피만 따로 구매해서 조립이가능하다. 프랑스에 시세를 모델로 광고했고 로벤이 착용한다. 현재 HG스터드로 조립된상태 장점..

2006년 독일 월드컵 공인구 팀가이스트 반발력과 정확도는 이제껏나온 공인구중 최고다. 갑피의 개수를 줄여 공기저항과 정확도를 높였다. 역시 신텍틱폼과 써멀본딩등 최신기술을 접목시켜 만든 매치볼이다.

유로2004 공인구 로테이로다. 써멀본딩공정으로 만들어져 바느질이 없어 정확한 슈팅이 가능하다. 반발력은 우수하나 맨땅에서 사용시 약간 통통튀는 느낌이다. 하지만 인스텝으로 제대로 후리면 엄청난 슈팅이 나온다. 베컴, 지단, 발락 이넘들도 좋단다.

토탈90제품 선수용은아니라서 특별한 기능은 없다.

2006년 독일 월드컵당시 출시한 모델입니다. 베컴이 주로 착용하는 모델이지요. 갑피는 캥거루가죽이고 펄스와 별다른 차이는 없어보인다. 하지만 결정적인 기술이 들어있으니... 고무돌기가 3줄로 길게 바뀌었다. 프리킥시 가끔은 나도 베컴이된다. 제일 중요한 바닥부분 파워펄스라는 이름대로 파워..

2002년 월드컵 공인구 피버노바다. 신택틱폼을 적용하여 반발력을 높인게 특징이고 공인구중 최초로 대칭무늬를 탈피해 나온 모델이다. 반발력은 단연 발군이다. 프리킥시 정확한 슈팅이 가능하다. 단 제대로 찼을 경우다. 구입한지 오래되 상태가 메롱이다 지금은 게임에는 사용하지않고 장식용으로 ..

맨땅에서 내구성을 높이기위해 표면이 코팅이 되있다. 반발력은 그렇게 우수한편은아니나 파워슛을 구사하는 사람에게는 좋을듯하다. 슈팅시 약간 묵직한 느낌이다.

머큐리얼 베이퍼3 초기모델이다. HG모델로 맨땅용이다. 갑피는 인조가죽을 사용했다 베어퍼보다는 두껍고 딱딱하다. 맨땅에서 사용하기 좋게 스터드가 강하다.

유로2004에 맞춰발매된 모델이다. 지단, 베컴등이 착용한다. 메니아모델에서 부족한 부분들이 개량되어 나왔다. 갑피는 고급 캥거루가죽을 사용하여 착화감이 좋다. 메니아의 단점인 텅부분밴드가 두껍게 바뀌었다. 인사이드 고무돌기가있어 프리킥이나 슈팅시 도움을준다. 힐컵을 보강하여 부상을 ..

2002년 월드컵당시 발매된모델이며 박지성선수가 착용해서 포르투갈전에서 멋진골을 넣었다. 지단, 라울, 베컴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착용한 모델이다. 프레데터시리즈중 가장먼져나온 검/빨 색상이다. 텅부분에 고무밴드를 적용해서 슈팅이나 볼컨트롤이 용이하게 했다. 인사이드쪽에는 고무돌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