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mber DH

페츨 메테오 라는헬멧이다. 페츨사 헬맷중 가장 가볍다. 사이즈 조절장치는 원터치라는데 4터치는 해야된다.

페츨사에서나온 그리그리다. 아마 거의다 이거쓸거다. 독일 에델리드사에서나온 에디라는넘이다. 그리그리보단 조금 무겁지만 그리그리 단점을 모두 보완해서 나온넘이다. 한마디로 신상이다.

블랙다이야몬드제품이다. 확보시 사용하고있다. 페츨제품이다. 하네스 앞에걸고 사용하는데 한번잠기면 잘 안풀린다. 대둔산 동지길 등반시 잠긴게 안풀려서 똥줄탔다. 확보기에걸고쓰는 0형 비너다 페츨제품이다. 위에 비너가 잘안풀려서 자동잠금으로 바꿔사용한다. 페츨제품으로 자동잠금비너다..

바위꾼들은 누구나 가지고있는 8자하강기다. 이번 하계훈련에서 아주 제역활을 톡톡히 했다. 껌정다야몬드제품이다.

처음 사이즈를 모르고 매드락제품을 운동화사이즈로 샀다가 늘어나서 자꾸 발이 안에서 움직였다. 마침 50%행사를 해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사실은 매장 아저씨에게 이빨 열라까서 70%할인받았다. 슬리퍼형이라 신고벗기 편하다. 발등부분에도 메쉬고무로 덮여있어 오버행등반시 많은도움이된다...

이넘도 선등연습하려고 산넘이다.

페츨사에서 나온 퀵드로다. 아직선등을 못서 실내암장에서 리딩할때 사용중이다. 항상느끼는거지만 클립은 정말 힘들다.

스포츠 클라이밍하며 제일 첨으로 구입했던넘이다. 슬리퍼형이라 신고벗기는 편하나 신발이 잘 늘어나는 편이다. 사진출처 : 안양캠프4 홈페이지

지리산 종주시 60리터로 갔는데 너무 작은 느낌이었다. 80리터정도되는데 등판이 편하고 허리벨트가 두터워 느껴지는 중량감이 적었다. 방수지퍼를 사용하고 앞에 지퍼를 열면 배낭헤드를 열지않아도 안에있는 물건을 꺼낼수있다. 등판길이조절도 가능하다. 배낭커버는 따로 구입해야한다. 사진출처 ..

릿지산행시 계속등산화만 신고 하다가 불편하기도하고 무겁고 보관하기도 그래서 구입 라스포르티바 트랑고라이트 로 고어텍스를 사용하여 방수,투습능력이 있다. 앞코부분에도 고무를 덧대어 마모를 방지하고 창은 비블암창을 사용하고 임팩트브레이크시스템을 사용하여 접지력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