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에서나온 머큐리얼베이퍼3이다.
크리스티나 호나우도와 원조호나우도가 착용하고있다.
국내는 설기현, 이천수,박주영 등 공격수들이 주로 착용하는모델이다.
갑피는 일본테이진사 인조가죽을사용하여 경량화한 모델이다. 실제 착용해보면 정말 가볍다.
깔창은 분리된다. 대부분 뒤꿈치가 까지는 사람이 많은데 어쩔수없다 나도 피좀 봤다.
코브라를 형상으로 만든넘이다 미끈하게잘빠졌다.
뒤꿈치부분은 카본소재로 부상과 뒤틀림을 방지해준다.
어떤위치에서건 바로 방향전환이 용이하도록 스터드가 설계�다.
착용감은 매우 가볍고 피트감이 좋았으며 방향전환이나 스피드가 필요한 선수에게는 딱맞는 축구화다.
천연잔듸에서는 제성능을 발휘하나 인공잔듸에서는 비추다 발목이 너무아프다. FG라 맨땅에서는 내구성이 좀 떨어진다.
장점 : 가벼운무게와 딱붙는 착용감
단점 : 뒤꿈치 물집이 불가피하고, 발볼이 넓은사람은 신기 힘들다.
용도 : 공격수나 윙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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