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프레데터 메니아FG

 2002년 월드컵당시 발매된모델이며 박지성선수가 착용해서 포르투갈전에서 멋진골을 넣었다.

지단, 라울, 베컴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착용한 모델이다.

 

 

 

프레데터시리즈중 가장먼져나온 검/빨 색상이다.

텅부분에 고무밴드를 적용해서 슈팅이나 볼컨트롤이 용이하게 했다.

 

 

 

 

인사이드쪽에는 고무돌기를 적용해 볼에 스핀을 주기 좋다.

실제로 30%정도 잘 감긴다.

 

 

 

 

저 고무돌기를 보라 프레데터시리즈의 큰 특징이다.

 

 

 

 

 

 

장점 : 고무돌기가있어 프리킥이나 슈팅시 좋다. 착화감이 우수하다.

단점 : 텅부분 고무밴드가 약하다. 늘어나거나 잘 끊어진다.

용도 : 천연잔듸나 인공잔듸용으로 정확한 킥위주의 선수들이 착용한다.  공격형미드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