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직장일때문에 바빠서 명절을 제대로 보내지못했다.
병가중이라서 간만에 식구들과 명절을 보냈다.
홍성에 시골집을 새로 리모델링했다. 넓고 좋다.
어릴적에 이곳에서 컸는데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변한풍경없이 그대로다.
집 현관문이다. 이집은 명절이나 가족들 모임에만쓰인다.
나중에 암장식구들과 함 놀러와야겠다.
가족들이 고기굽기가 한창이다.~~
집앞풍경인데 여전히 그대로다~~~ 어릴적엔 밑에 논에 물얼려서 썰매도 타고 놀았는데...
태양열로 작동하는 LED등인데 밤이돼면 꽤운치있다.
문앞에서 작은어머니들이 말린고추 손질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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