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가죽 보호제 캐럿

 

 

가죽 보호제 캐럿

요즘 축구화 사이트에서 선풍적인기를끌고있는 제품이다.

기존 가죽크리너랑은 다른 제품이다. 독일수입품인데 천연가죽축구화에

는 꼭 필요한 제품이다. 제품을 살펴보면 이렇다. 

 

박스 모습이다. 별다른건없다. 용량별로 판매하는데 60ml로 약300번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정식수입품이라서 한글설명서 찍어바를수있는 스펀지가 동봉되있다.

 

 

 

가죽용이라고 써있다.

 

 

 

축구화에 사용하고 촬영해서 좀 지저분한데

굳은 삼겹살기름같이 생겼다. 천연성분이라서 그런지 냄새도 역하지않고

스펀지에 찍어서 바르면 된다.

 

 

 우선 캥거루가죽 축구화에 시험해봤다.

보면 어느쪽이 제품을 사용했는지 바로알수있다.

 

 

3~4번찍어서 문지르면 3분후 가죽의 광택이 살아난다.

 

 

 

완전해 새거같지는않지만 그래도 광택과 가죽의 부드러움이 살아난다.

흡수도 빠른편이라서 한족 바르는데 5분여정도면 끝난다.

바르고나서도 손에 묻어나지도않는다.

 

 

프레데터 메니아다. 소가죽인데 바르자마자 확실히 다르다.

 

 

 

바르면서도 신기할정도다.

 

 

 

 

 

 

 

주로 수중전용으로 사용하고 그늘에서 말려서 가죽크리너로 닦아놓았는데 

가죽도 딱딱해지고 광택도 없는데 캐럿은 사용도간단하고 효과또한

상상외다. 가죽축구화에는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