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아디제로2 FG

 

 

그동안 사이즈가 없어서 구매를 미루다가 이번에 여성용으로 출시하길래 바로구입 실착해봤다.

남성용보다 착한가격에 구매할수있어서 좋았으나 가죽버젼으로 할껄 하는 후회가 쫌있다.

 

 

박스 외형은 일반 신발과 같다 별 특별한건없다. 아디제로 프라임보다는 싸구려틱한 느낌이다.

 

 

이름과 사이즈가 적혀있다. 

 

 

끈에는 우먼스라는 태그가 붙어있고 나머진 똑같다. 

 

 

처음 신었을때 베이퍼보다 가볍다는 생각을한다. 축구화 끈은 약간은 잘꼬이는재질로 되어있다.

 

 

 

외피는 부드러운 인조가죽이며 베이퍼5보다는 얇다는 느낌이다.

실제 슈팅시 발등에 통증이나 압박감은 없으며 재질이 비닐느낌이다보니 비오는날은 좀 미끄럼다. 

 

 

스터드에는 FG임을 알리는 글씨가 음각으로 새겨져있고 인조구장에서 차면 A/S안해준다는 스티커가 있다. 

 

 

힐컵도 이전이랑 동일하다. 프레데터 시리즈보다는 못하지만 달릴때 불안함은 없다.

 

 

 

앞코 부분을 중심으로 투명 밴드가 둘러져있어 내구성을 높여준다.

 

 

인사이드부분인데 실제 차보니 생각보다는 잘 감긴다.

 

 

 

사이즈는 정사이즈보다 2~3mm큰것같고 발볼은 베이퍼보다 넓은 편이다.

끈을 꽉매면 발볼부분이 운다.

 

 

 

안쪽도 이전버젼과 같다 

 

 

깔창은 2종류가 들어있다. 울트라 라이트와 컴포트 무게차이가 약간 있기는하다. 컴포트가 편하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