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가려고했고 가고싶었던 산행이었다.
찜질방에서 갑자기 가고싶어 새벽에 바로 출발했다.
총 산행시간 4시간 정도이다.
산행거리 8.4Km
새벽부터 열라 달려달려 통영으로~~
새벽 6시에 도착하고 조금 지나니 배에 불이켜진다.
요금은 4000원이었다가 올랐다. 약 40여분 타고 들어간다.
배시간을 잘맞춰가야한다.
오늘은 돈지부터 진촌까지 산행예정이다.
승선명부를 작성해야 표를 살수있다.
차도 가지고갈수있는데 가지고가봤자 쓸데도없다.
배안에는 온돌로 2개의 객실이있다.
잠을 못잔거치고는 상태아직 양호하다.
출발~~~~
새벽이라 공기가 차다.
드뎌 도착이다..
돈지마을에서부터 종주시작이다.
버스를 타고가야한다. 요금은 1000원 20분정도 간다.
돈지마을도착
산행 입구다. 내리자마자 바로다.
길을따라 올라가면 폐교된 돈지분교가있다.
돈지분교 왼쪽으로 등산로가 이어진다.
등산로 표지
가는도중 깜짝 놀란 한우~~~
여기저기 똥밭이다. 엄청 많다
마을 주민들이 돌탑을 쌓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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