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분정도 힘든 오르막이 계속된다.
등산로가 위험구간이 많아 무사등반을 기도하고 간다.
30여분정도 올라가면 바다가 보인다.
경치가 너무좋아서 지루하지않다.
이제 부터 계속 암릉구간이다.
날씨가 추울줄알았는데 덥다.
계속 암릉구간이다.
양식장이 곳곳에 보인다.
원래는 지리망산인데 날이좋으면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고 지리망산인데 지리산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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