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경사계단을 통과하면..
밧줄타기가 시작된다. 단 단 10분도 지루할틈을 주지않는다.
여기는 타고 올라가야한다.
살기위해 오르는 순식
나무계단을 내려와야되는데 삐걱소리가 참 기분 나쁘다.
또 밧줄이다.
옥녀봉이다.
똥3탄 염소똥이다. 윤기가 자르르 ~~
이넘이 주인공이다.
내려와서는 면사무소쪽으로 가면된다.
1시쯤내려왔는데 간발의차로 1시배를 놓치고 2시꺼 타고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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