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mber DH

저녁을 멀먹을까 고민하다가 전날 과음도하고 해장도하고 집근처 피자집으로 간다. 화덕에 구워서 나온다는데 .... 기본 상차림 특별한건 없다 핫소스 별로안맵다. 전부 핸드폰 보구있다. 치즈가루는 아뿌리는게 본연의맛을 느끼게 해준다는데 난 뿌려야 맛나던데 피자가 익을동..

새롭게 새단장한 쌍둥이 수육국밥집이다. 가격이 약간 올랐다. 집앞에 새로생긴 빵집이다.

그냥 드라이브하면서 식사마가 찍은 사진들이다. 에코가이드 점수따먹기 놀이중이다. 쌍용공원 앞길 내차다. 식사마 차다.

그동안 완산골 콩나물국밥으로 다니다가 맛이 초심을 잃을즈음 새로운가게를 발견하고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맛도 세가지 맛(매운맛,중간맛,순한맛)으로 취향대로 먹을수있고 24시간 영업한다. 오징어 숙회인데 함 먹어봐야겠다. 미니족은 꼬들꼬들하니 맛나지만 새우젓..

쿠팡에 올라온 쿠폰으로 곱창 3인분을 구입후 방문한 곱창집 곱창나오기전 식사마가 썰을 풀고있다. 가을이도 듣구있구 기본 반찬 셋팅 그렇게 맛난건아니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처음부터 소맥으로 달리기 시작~~~~ 청양초가 좀 더 매웠어야했는데 드뎌 곱창이나오고 ..... 생..

주말인데 할거는없구 상일형 콜해서 인삼 엑스포로 향한다. 입장권이 5000인데 별로 볼건없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장난아니다 입구부터 차가 막힌다. 입장권을 끊어야한다. 5000원이다. 본전뽑아나오기 힘들다. 입구다. 인삼 언니들이 아래 보인다. 상일형과 지호 인체 탐험인데 사람이 넘많아서..

입사후 제어팀이 처음으로 워크샵을갔다. 많은예길하고싶었으나 서로서로 말이 길어져 좀 아쉽다는 생각이든다.

밤에 배고푸고 심심해서 야식을 시켰다. 구어나오는 삼겹살 맛은 그럭저럭이다.

주말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지방축제한다길래 식사마와 둘이서 무작정 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