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미친척하고 오크벨리로 정호와 현전이 데리고 보드타러갔다.
이넘들 돈은 전부 내가 냈단 마리다.
매표소 아가씨 실수로 1명만 할인해야되는데 3명전부 할인해줘서 아가씨가 매우 죄송해했다는...
무슨 별말씀을 앞으로도 쭉 할인은 계속되야한다.... 그래서 8마넌굳었다.
보드타고 천안으로 내려와서 24시간 중국집에 짜장면을 시켰는데 1시간 40분만에 왔다. 짜장에는 살얼음이 낀채로 배가고파서 그냥먹었지만
그집에는 지금도 시켜먹지 않는다.
정호와 현전이 개 떠라이들
사진 찍은거 바라~~~ 이넘들
보드타구와서 풀린다리 힘주며 한컷~~
날이날이니만큼 이승기두 오구 사람들 드럽게 많다.
담부터는 사람없을때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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