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2번째 시간
이번엔 부산 전에 그만둔 직장동료 재석이와 부산 투어
니가 사준 해물찜 맛났었다.
재석이와 영우
나와 영우
달맞이 고개 정자에서
용궁사 입구 12지신 중 뱀앞에서 왜?
내가 뱀띠니깐
한참 증축공사중
사노라면~~~
면접보구 여기왔었는데
입사해서 다시 와보니 참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밑천 바닥나는구나
드디어 거제도 영우 동창이 대우 조선소에있어서 정말 잘 얻어먹고왔던곳
이 이후부터는 회에 양주에 정신줄 놓고있어서 사진이없고 올라올때는 운전도 영우가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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