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타나-지누단다-촘롱-시누와
포타나 롯지에서 일어나자마자 찍는다.
물건너 강건너 안나푸르나 속으로 계속들어간다.
이름모를 폭포들이 꽤많다.
여럿이 건너면 상당히 흔들린다. 천천히 건너야한다.
가다가 마을에서만나 아이들
가는중에 여행사에서 전화가왔다. 중국팀한명이 사고를 당해서 죽었다는 내용이다.
시신을 옮기기위해 핼기가 동원되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술을 마니먹어 죽었다는내용하고
밑에서올라오는 한국인들은 한국사람이 죽었다고 알고있었다.
산사태가 곳곳에서 발생되어 등산로를 재정비하는곳이 꽤있다.
열심히 산행중에 한컷씩~~
지누에 도착~~
촘롱으로 이동중엔 계속 오르막이다.
촘롱은 그래도 꽤나큰 마을이다. 인터넷도 할수있고, 사람들 롯지도 참 많다. 촘롱마을입구
입구에서 만난 조랑말인데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태양열로 물을데워 샤워를 할수있다. 200루피 올라갈수록 비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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