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실 낙산사 MT_2

연구실MT2번째 시간이다.

전날 노래방에서 미친척했더니 목상태가 �이다. 

 

 

아침기상해서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이다. 멋지다.

 

 

 

 

이불속에서 멍때리며 TV시청중이다. 어서 아침하란마리다 이넘들아!!  난 운짱이다 손하나 까딱하나바라 

 

 

 

 

다음 행선지는 통일전망대로갔다.  역시 재윤이는 멀해도 어색한넘이다.

 

 

 

 

지도를 보며 다음 행선지를 정하는중이다 역시 비구름은 내친구다 콘도에서 나오자마자 또 쏟아진다.

 

 

 

 

난 우산이없다. 손에 멀 들고다니는걸 싫어한다. 그래서 자켓은 모두 방수다~~

이때만하더라도 산을 증오하던때였는데 옷은 모두 등산복이였다.

 

 

 

사진빨은 날 거부한다. 항상 이런식이다.

이때도 비는 오는중이다.

 

 

 

 이넘에 비는 딴넘들찍을때는 안온다.  역시 베스트 프렌드다.

 

 

똘아이들 차량출입증이 무신 기념이된다고 앞에 쳐들고 죄수처럼 포즈를 잡냐말이다. 

 

 

 화진포 해양박물관에왔다 왜냐구?

공짜니깐 입장료가 없다.

 

 

이넘은 짐장가가서 이사진보면 머라할까?  

 

 

 

운전도 안한넘들이 피곤하다고 지랄들이다. 몸쓸넘들

 

 

 

 불쌍한 내차 가뜩이나 1.3이라 힘도없는데 돼지같은넘들을 3이나 태우고 여기까지 왔다

 

 

 김일성 별장이라는데 입장료받더라  그래서 그앞에서 한컷~~

 

 

피곤하다 빨리 출발하잔 말이다 아님 운전을 하던지~~

 

 

 

 

 

 마지막날 전날먹다남은 양주와 회를 떠와서 배부르게 먹었다.  4명이서먹을거라는데 5마넌 밖에 안줬다.

순시기는 회먹구 체했다구 아침부터 지랄이다. 역쉬 싸구려같은넘들이라 고급음식은 싸구려위가 거부하나보다.

 

 

 

 

 체크아웃전에 베란다에서찍었다.

이제 집으로 간다. 학교로간다.  운전은 누굴시킬까?

 

 

 

 

2박3일로 갔다왔는데 나름 잼나는 시간이었다.

담에는 이쁜 여자 후배들과 같이갔으면하는데 이 바램은 내가 10년을 학교다니는동안 한번도 단 한번도 이루어지지않았다.